•  
INQUIRY
INQUIRY > INQUIRY
그래서, 그 꼬맹이가 어디쯤에 있는지는 대충 알아냈어?키하라가 덧글 0 | 조회 24 | 2021-04-27 22:17:55
최동민  
그래서, 그 꼬맹이가 어디쯤에 있는지는 대충 알아냈어?키하라가 이쪽의 능력을 역이용하는 것 같다는 사실은 어렴풋이 알겠다. 하지만 그게 실제로 어떤 것인지, 탁상공론이 아니라 현실의 문제로 실현 가능한 것인지 액셀러레이터는 전혀 알 수가 없다. 어쨌거나 반사는 쓸 수 없겠다고 판단한 그는,으ㅡ음. 너무 늦은 시각까지 바깥을 돌아다니다간 저 사람들에게서 설교를 듣게 될지도 모르겠군. 나 같으면 슬쩍 빠져나가는 방법도 알고 있지만. 인덱스는 안 될 것 같은데. 얘기를 복잡하게 만들어서 경비원 대기소까지 끌려 갈 것 같아.어머나, 빨래라면 여기에 있어요.『물정 모르는 소리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넌 갚은 걸 잊어버린 스스로를 혐오하고 있잖아. 그 1억을 갚을 방법이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들고 싶을 거야, 안 그래?』각 기계는 한쪽 방향의 공기밖에 빨아들이지 않는다. 그러나 네 개가 각각 작동하면 마치 세탁조가 돌아가듯이 책상 위의 공기가 원형으로 움직인다. 얇은 종잇조각 한 장도 움직이지 못한 정도의 공기 흐름이지만 그것이 확실하게 담배 연기를 포착해 빨아들이고 필터를 통해 청결한 공기를 배출하는 것이다. 공기역학을 응용한 최신 모델이며 동시에 무료로 지급할 수 있을 정도로 비용을 억제하는 데에도 성곡한, 말 그대로 실용품이다.작은 소녀의 목 뒤를 콱 움켜쥔다. 여기에서 또 한 번 도망쳤다간 다시 쫓아갈 기력이 없다. 분풀이로 근처 빌딩이 쓰러질지도 모른다.액셀러레이터는 바닥에 엎드린 채 말했다.꺄아앗!! 하고 칸자키는 절규하며 세탁기로 달려들었다.말을 마치는 동시에 미사카 동생의 발길질이 날아와 카미조는 붕 날아갔다.그는 혀를 찼다.너, 이런 꼬맹이를 본 적 있어?마치 길 위에 침을 뱉듯이 목발 끝이 아스팔트에 탁 소리를 내며 격돌한다.철컬!! 하는 둔한 금속소리에 미코토과 웃?! 하며 기함하고, 몹시 작은 여자아이는 그 사이에 고속으로 인파 사이로 사라지고 말았다.탁 하는 작은 소리.게으름뱅이..말라고, 덜떨어진 놈들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어엇, 정
과자나 만화책에 비하면 그나마 낫잖아.거기에 지지 않을 정도로 미코토의 얼굴에서 핏기가 가시는 것을 알았지만 그 정도로 용서해줄 만큼 무른 인간으로 자라나진 않았다.미사카 미코토는 깊이, 깊이, 말없이 숨을 들이쉬었다.『토우마는 배려가 부족하네. 여기 오기 전에 만난 하얀 머리카락의 사람은 사정도 묻지 않고 햄버거를 사주었을 정도인데, 토우마도 그런 상냥한 사람이 돼야지.』.칫.근무 중의 알코올은 금지입니다.인덱스라는 이름의 이상한 수녀의 식비로 사라진 것을 떠올린 것은 잠시 후였다.또 기분이 안 좋은가보네, 이 녀석 하고 카미조가 생각하고 있는데 그녀가 이어서 이렇게 말했다.뭐랄까, 지금 당장 여기에서 갈 곳 없는 스트레스를 어떻게든 하고 싶다.특력연은 다중능력자(듀얼 스킬)의 연구·실험을 주체로 하는 시설이다.지금은 학생들이 하나의 능력밖에 쓸 수 없다, 둘 이상의 힘을 동시에 발현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와 있지만 그 데이터는 주로 여기에서 채취되었다.그 사람은 상처를 많이 받았고, 손 안의 것을 지키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그걸 움켜쥐고 있던 두 손도 너덜너덜해지고 말았어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단편적으로 정보를 전해보기도 하고. 그러니까 더 이상은 부담을 주고 싶지 않고 이번에는 미사카가 지켜줄 거야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고백해본다.도시의 풍경으로 받아들이고 있긴 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현상으로서의 이야기.마이카는 그렇게 대답하고는 탁탁탁 하고 잔걸음으로 어디론가 가버린다. 그 등만 봐도 기쁨 광선이 여기저리로 방출되는 것을 엿 볼 수 있었다.백 엔짜리 동전을 몇 개 투입한다.샤워라도 할까, 액셀러레이터는 소파에서 일어섰다.『그아아!! 갑자기 물어뜯겼는데요, 지금?!』그런 그에게 요미카와는 USB 메모리를 한 손에 들고 실실 웃으며,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능력이라는 피난처 안에서 쿨쿨 자는 사치는 이제 불가능하다.우웃?!그만해, 바보들!! 두, 두사람 다 머리 숙이지 마 이게 무슨 의식이야 내가 무슨 어느 컬트 교단의 교주님이냐고!!으ㅡ음, 미사
 
닉네임 비밀번호 코드입력